[전남인터넷신문]일본농업신문에서는 지난주(2.22-2.28)의 인기 기사 10을 선정했다. 1위는 ‘쌀의 주산현(主産県), 전작 독자적 지원 확대’이며, 2위는 ‘벼재배 의향, 28도도부현(都道府県) 전년 수준 농상 ‘한층 전환 필요’이다. 3위는 ‘20년산 고구마 수확량 사상 최저, 기부병 확대 심각 농수성(農水省) 대책 예산 확충’이며, 4위는 ‘당근 잎 절단기 개발 1분에 최대 130개 처리 치바(千葉)・야치마타양란원(八街洋らん園)’이다.

5위는 ‘쌀의 미래(1) 저비용 벼재배 생산비 60kg에 1만엔 전면적 직파, 효율을 추구 이와테현(岩手県) 이치노세키시 (一関市)오쿠타마농산’ 이며, 6위는 ‘파 높은 가격 지속 40% 비싸, 가뭄으로 정체, 작은 물건 많아’이다. 7위는 ‘쌀의 미래(2) 정책 활용 사료용 축으로 안정 경영 10a 15만엔 아오모리현(青森県) 고쇼가와라시(五所川原市) 농심농장’이며, 8위는 우량 품종 유출 방지 지적재산 전략 검토 농수성(農水省)이다. 9위는 ‘청과물 거래’이며, 10위는 ‘업무용 쌀 다시 악화, 1월 판매량 전년 대비 3% 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