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순예총 제6대 회장에 장여환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월 16일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였으며 장여환 회장이 단일후보로 등록하였다.

이에 따라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의원 30명의 모바일 투표를 거쳐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