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청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새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가로녹지대 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내용은 가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 철거, 가로수 가지치기, 봄꽃 식재 등이며, 이를 위해 관리인력 30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