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함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서 교수는 지난해 9월 유관순 열사의 서거 100주년 추모영상을 함께 제작한 바 있으며, 올해는 숨은 독립영웅 4人에 대한 주제로 영상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