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1층 화장실에 설치된 성남시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3월 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