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유역의 수질이 참마자와 피라미 등이 서식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탄천 유역의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2013년~2020년)를 계획대로 이행해 수질이 참마자와 피라미 등이 서식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