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문화예술회관은 만물이 소생하는 꽃피는 춘(春) 3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설맞이 온라인 베스트공연’을 시작으로 19일부터 대면공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