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26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온택트 사랑방 좌담회’를 열어 여수시개인택시조합 임원 및 조합원 10명과 화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좌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를 위로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