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월 26일, 보건소를 찾아 백신 접종 현장을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천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지역 1호 접종자인 40대 요양시설 장기입소자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