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이 프리 오픈한 지난 24일 방문자 수는 약 7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정식 개장을 한 날에는 입구대에 위치한 열 탐지기에 오후 시간 기준으로만 7000명 이상의 숫자가 찍히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에도 불구,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제공=더현대서울)
더현대서울이 프리 오픈한 지난 24일 방문자 수는 약 7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정식 개장을 한 날에는 입구대에 위치한 열 탐지기에 오후 시간 기준으로만 7000명 이상의 숫자가 찍히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에도 불구,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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