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 신품종 딸기가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남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시장 개척에 나서 26일 담양 스마트베리팜에서 ‘신품종 딸기 말레이시아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