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초.중학생 82명이 마침내 전남교육 품에 안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6일(금)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식’을 열고 전남 학교로 전학을 확정한 서울 학생을 전남교육가족으로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