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30바이알(300인분)이 지난 25일 시 보건소와 지역 내 요양병원에 도착해 접종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2월 26일 1호 접종대상자인 박영준 광양칠성요양병원장(50대, 남)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 1개소 20명, 요양시설 3개소 30명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