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세마동은 지난 24일 세교동 소재 시립 아이행복 어린이집(원장 강유진)에서 원아 45명과 보육교사 12명이 함께 돼지저금통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 8십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

아이행복어린이집 기탁식 사진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