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청장 임성현) 직원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체득하고 국민들에게 청렴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즐거운 청렴의 일상 플러스”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의 일상 플러스 프로그램은 청렴 명상 온라인 편지 발송, 언택트 청렴 쉼터, 랜선으로 하는 청렴 사적지 탐방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고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 언택트 사업 위주로 구성되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월, 격월, 등주기적․지속적으로 추진이 된다.
향후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직원들이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청렴의식을 체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청렴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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