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경찰서(서장 임욱성)는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에 맞춰 지난 2월 15일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100일 계획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법성파출소(소장 윤준영)는 관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37명과 각 마을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지도자 등에게 교통 사망사고 예방 문자 발송으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함께 할 것을 협조하였으며 지역 소규모 배달업체 등을 방문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홍보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