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재배 농장(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딸기세균모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딸기 재배 6농가, 2.5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정밀예찰결과 의심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