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향후방역계획을 집중 점검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2월 22일에 ‘코로나19 분야별 긴급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각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