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합동점검반이 관내 한 공사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23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붕괴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및 공사장 등 취약시설 8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