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지난 21일 여천제일교회(담임목사 김동식)는 여천동 관내 저소득 대학생 5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여천제일교회와 교인들이 정성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