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남시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열악했던 학교 화장실이 신축돼 현지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