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대피먼저」픽토그램(Pictogram)을 보급하여 대피를 우선시하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난계단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강진버스터미널 등 73개소의 눈에 쉽게 띄는 장소를 선정하여 픽토그램을 부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