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관내 면적인 42.73㎢에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생태계 교란야생식물 분포 등을 담은 ‘오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태현황지도 착수보고회

시는 성과 있는 과업을 위해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환경NGO, 도시 및 농축산부서장, 용역사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