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예술구국(藝術救國)'을 기치로 음악·연극을 통해 항일 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 먼구름 한형석 선생(1910~1996)의 자유아동극장 마스터플랜이 드디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