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집합금지·영업금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47억 규모의 ‘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이달 23일부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은 소상공인을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있는 윤화섭 안산시장=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가 집합금지·영업금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147억 규모의 ‘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이달 23일부터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