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6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2월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건립공사 현장 ▲광영 도촌포구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점검 ▲금호동 건의사항 현장 방문 등으로 시민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