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감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부산연탄은행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명절 보내기’를 위한 양곡 70포를 부산연탄은행으로부터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