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노점단속(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경기도가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불법노점상 근절에 나선 결과 지난 10년 간 31곳에 달하던 불법노점상이 모두 사라지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