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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직장인 4명 중 1명이 유튜브로 투잡을 하는 시대다. 그야말로 ‘대(大) 유튜브 시대’.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수입 금액을 신고한 유튜버는 총 330명이며, 이들이 신고한 금액은 184억 9000만 원에 달했다. 유튜버의 인기가 곧 부(富)로 연결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튜버는 소위 선망하는 직업이 됐다. 2019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튜버는 초등학생 희망 직업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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