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다가오는 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16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제이홉의 팬 계정인 ‘홉온더월드’와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가 제이홉의 이름으로 극세사 이불 55채(27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