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6일부터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즉시 운영 재개가 가능한 시설은 16일,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설은 19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