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업기반시설분야 소규모 영농편익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1/2/15/728abf4e-ce14-47f9-82ff-a3ddd5a22f2c.jpg)
이번 사업은 영농취약지역과 지난해 재해 피해지역을 중점으로 영농편익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97개소에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하여 무안읍 등 9개 읍면 경지정리구간 내 농로와 용·배수로 중 미정비 지역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업기반시설분야 소규모 영농편익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취약지역과 지난해 재해 피해지역을 중점으로 영농편익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97개소에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하여 무안읍 등 9개 읍면 경지정리구간 내 농로와 용·배수로 중 미정비 지역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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