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제349회 임시회 경제에너지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친환경 선박산업 육성에 대해 점검하고 지속적 관리를 강조했다.

나광국 의원은 “코로나19로 선박 발주량 감소 등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국제 환경규제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조선산업 발전 기틀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