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 여름 예정된 도쿄하계올림픽을 향해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메달 획득을 향해 맹훈련중이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될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이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불투명하지만, 5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을 위해 전남의 선수단은 굳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