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퇴직한 신중년의 민간일자리 재취업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시는 올해 작년보다 국·도비 6천9백만원을 더 확보해 총 4억4천2백만원의 예산으로 40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참여기관(기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