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2월 제1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중마 와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현장 ▲초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 ▲초남 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