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021년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확대를 위해 유통기반조성, 소비촉진 및 마케팅 강화, 수출지원 등 3개 분야에 156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