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성수식품’ 853건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3건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