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과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화) 전남 나주 소재 ‘이화영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겨울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물 보수를 지원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 ‘이화영아원’ 현황

- 개요 : 1986년 개원(나주 소재), 0세∼5세 영유아 양육시설(현재 40명 보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