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마트넷할인마트’ 김대규 대표는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사랑의 쌀 50포(10kg)를 기탁하였다.

마트넷할인마트는 2002년 설립. 영광군 대표 식자재할인마트로 자리매김하여 주민들에게 값싸고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직원 7명이 한 가족처럼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대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