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설 명절에 대비해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 분야 특별 관리 대책을 통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환경오염 사고 및 수돗물 급수 차질 등 비상 상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