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태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8일(월) 상담조사교육 교육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가정(전북 부안)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 방문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교육생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여 우리 사회의 인적·물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센터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하였다.

전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아동복지시설 및 형편이 어려운 교육생 가정을 방문하여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