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우리동네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핵심 파트너사인 당근마켓과 손을 잡았다.

GS리테일과 당근마켓이 9일 양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품 판매 △동네 생활 서비스 활성화 △신상품 개발 및 상호 간의 인프라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