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야당인 국민의 힘 중앙당 조직국의 한 실무자는 2월 9일 오후 3시 49분경 굿모닝논산 편집진에 걸어온 전화를 통해 굿모닝논산이 지난 2월 5일자로 보도한 논,계,금 당협위원장 공모 와 관련한 기사 중 응모자들에 대한 부적격 판정 이라거나 특정한 후보가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도 더 좋은 당협위원장 감을 물색하기 위해 스스로 당협위원장 선정을 사양 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해 왔다,

이 관계자는 국민의힘 중앙당이 내년에 치러질 대선과 지선 대비를 위한 조직강화 차원에서 전국 24개 지역구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한 후보자들을 상대로 서류심사 및 면접 지역 실사등을 거쳐 10개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대한 선정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남은 14개 지역구에 대한 당협위원장 인선을 위한 심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