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도시공사(iH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3일부터 8일까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설 이웃사랑 나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iH공사는 만수6동 독거노인(김 세트), 선학(떡국 떡)·연수(과일 세트)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십정1동 저소득층(백미), 무료급식소(라면)에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줄 사랑의 물품(7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