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뉴욕타임스 전 세계판에 김치광고를 게재했던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전 세계 주요 검색 사이트에 김치오류가 너무 많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 교수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함께 각 나라별 구글 및 위키피디아, 주요 검색(포털) 사이트 등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