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021년을 경제V턴 반등을 통한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투자유치 4조원 달성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연초부터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