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서구는 남부민동 산4-35번지 일원 1만㎡에 구비 6억 원을 투입해 가족형 테마 힐링 휴양림을 겸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최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