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김포·파주 지역을 대표해 경기도의회 의원 4명이 8일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방문해 성명을 발표하고,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에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나설 줄 것을 촉구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고양·김포·파주 지역을 대표해 경기도의회 의원 4명은 8일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방문해 성명을 발표하고, 경기도 서북부 200만 시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에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나설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