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읍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 14개 기관단체 200여명과 함께 42개 전 마을이 깨끗한 영암읍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코로나 19 방역 활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금번 환경정화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합을 지양하고,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각 기관 사회단체별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화구역을 정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영암이미지를 만드는데 함께 협력하여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진행하고 있다.